ⓒ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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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구강 케어 전문 브랜드 가그린에서 칫솔을 새롭게 선보인다.

동아제약은 ‘가그린 스탠다드 와이드 미세모 칫솔’ 출시를 진행했다. 가그릿 칫솔은 14.5mm의 넓은 헤드와 0.01mm 초미세 칫솔모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14.5mm의 와이드 헤드는 한 번에 넓은 면적을 양치할 수 있고 치아가 받는 양치 압력을 줄일 수 있다. 또한 0.01mm 초미세 칫솔모는 치아 사이와 잇몸에 부드럽게 닿아 편안하고 깨끗한 세정이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1982년부터 구강 건강을 위해 노력해 온 가그린에서 오랄 케어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만든 칫솔이 첫 출시됐다”며 “민감한 잇몸이 고민이거나 깨끗한 세정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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