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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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아티스트 최예나가 유니버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가 최예나 플래닛(개인 아티스트 공간)을 열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프라이빗 메시지 등 유니버스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아티스트와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 유니버스 독점으로 예능 시리즈, 화보, 음원 등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버스는 이번 플래닛 오픈을 기념하는 미션 이벤트를 실시, 유니버스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클랩 보상을 증정한다. 또 이용자들이 서포트 목표를 달성하면 엔씨(NC)가 아티스트에게 커피차를 전달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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