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야구경기를 방불케 하는 높은 리얼리티와 타격감 넘치는 물리엔진 등 큰 호응

구종, 도루와 같은 특정 분야를 강화하는 ‘잠재력’ 등 독특한 육성 시스템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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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컴투스의 리얼 야구게임 신작 ‘컴투스프로야구V22’(이하 ‘컴프야V22’)가 출시 이후 양대 앱 마켓 스포츠 인기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지난 5일 정식 서비스에 나선 ‘컴프야V22’는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4일부터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에 올라있다. 또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한 인기 게임 2위에 오르는 등 출시 초기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컴프야V22’는 뛰어난 그래픽 기반의 압도적 생동감에 MZ세대를 겨냥한 캐주얼한 게임성까지 더한 리얼 야구게임으로, 실제 야구경기를 방불케 하는 높은 리얼리티와 타격감 넘치는 물리엔진 등이 야구를 좋아하는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실제 KBO 리그 기록이 반영되는 라이브 카드 중심의 독특한 육성 시스템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반적인 능력치를 높이는 ‘훈련’, ‘특훈’과 함께 구종이나 도루 등 특정 분야를 강화하는 ‘잠재력 시스템’을 마련해 원하는 선수카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육성할 수 있다.

이외에 세로형 UI, 결정적인 승부처에서만 플레이하는 하이라이트 모드 등 콘텐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준비한 차별화 요소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양대 마켓 1위 달성을 기념해 오는 4월 20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게임 재화 3천 스타와 강화 카드박스 10개 등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게임 접속 및 플레이만으로 쉽게 참여해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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