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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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중국 인기 배우 겸 가수인 치웨이가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서비스의 공식 홍보대사로 낙점됐다.

치웨이는 영화 ‘중경미녀’, ‘맨헌트’ 등의 주연을 맡았던 스타급 연예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먼저 치웨이는 중국 공개 테스트(OBT) 시작과 함께 열리는 대규모 론칭 파티인 ‘판타지 어드벤처 나이트’에서 영상을 통해 첫인사를 앞두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서비스는 오는 26일 OBT를 시작한다. 중국 시장에 맞춘 신규 클래스와 반려동물 등 현지화 콘텐츠를 강화했다. 중국 서비스의 특별 클래스는 ‘행자’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동방의 신비한 땅에서 온 전설적인 존재로 소개된 행자는 곤봉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화염과 바람의 속성을 활용한 강력한 전투 능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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