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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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포스코건설이 그린수소 선도기업 비전 달성과 탄소저감, 친환경 미래 산업 확장을 위해 국내외 수소사업 전문인력 채용과 함께 공동주택 시공인력 모집에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현재 ▲수소사업 프로세스설계 ▲R&D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 개발 등 4개 분야를 비롯해 시공과 산업플랜트, 품질, 설계, 안전 등 총 15개 분야 전문가를 채용 예정이며 해당 분야 최소 5~7년 이상 경력이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상시채용으로 각 분야의 필요인력 채용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높은 고용 안정성과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2021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건설업계 1위를 차지했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포스코건설을 검색하면 생생한 직장생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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