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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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컴투스의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게임 'MLB9이닝스22’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MLB9이닝스22'는 MLB를 기반으로 한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야구게임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 및 메이저리그 선수회(MLB Players, Inc.)와의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30개 구단 및 최신 선수 정보를 그대로 반영한 높은 수준의 리얼리티가 특징이다.

최근 새 시즌에 돌입한 'MLB9이닝스22'는 야구 시즌을 게임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구단 전력 강화 및 팀 리빌딩의 기회를 제공하는 ‘500뽑기 선수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5월30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는 ‘500뽑기 선수 지원 이벤트’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다양한 선수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고급 선수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게임에 접속 즉시 200장의 선수팩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한 번이라도 출석할 경우 총 500장의 선수팩이 주어진다.

한편 'MLB9이닝스22’는 최근 본격적인 야구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더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베이브 루스, 사이영 등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로 평가받는 선수들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2022 MLB’ 구단 및 선수의 최신 정보까지 게임 내 그대로 반영해 현실 속 메이저리그의 모든 것을 손안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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