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컴투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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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글로벌 업데이트에서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레전드 트레이너 ‘하이퍼’, ‘브리트라’, ‘레오니’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하는 것.

두 가지 속성을 보유해 튼튼한 내야진을 구축할 수 있는 ‘하이퍼’를 비롯해 열혈고교 특화 트레이너인 ‘브리트라’, 막강한 선발투수를 키워 줄 ‘레오니’ 영입을 통해 전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보상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미션 이벤트에서는 미션 수행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미션을 모두 마치면 ‘벨리타 트레이너 영입권’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는 총 10일간 출석만 해도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레전드 코어 큐브’, ‘다이아’ 등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이다.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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