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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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넥슨이 서비스 중인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의 여성 대회 ‘로지텍 G 우먼스 배틀’ 본선이 오는 19일 개최된다.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이 후원하는 ‘로지텍 G 우먼스 배틀’은 19일 오후 5시부터 ‘FIFA 온라인 4’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본선은 1대1 개인전을 통해 일반부 토너먼트 4강과 인비테이션 토너먼트 4강으로 치러진다. 4강에서는 단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며, 결승은 3전 2선승으로 진행된다. 총 상금은 1500만 원과 넥슨캐시 850만 원이다.

일반부 토너먼트는 뀨알, 쥬나, 우질, 이아현, 인비테이션 토너먼트는 오세블리, 뚜밥, 임유진, 장현정이 출전한다.

넥슨은 ‘로지텍 G 우먼스 배틀’ 본선 개최를 기념해 승부 예측 이벤트 참여 시 행운의 BP 카드, 스페셜팩 등 풍성한 혜택을 지급한다. 또 아프리카TV 공식 방송국을 통한 시청 시에도 실시간 투표 이벤트에 참여하면 로지텍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마우스패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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