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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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오는 하반기 국회포럼에서 다룰 서민금융 발전을 위한 과제 도출과 서민금융의 동반자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심도 기 은 논의를 부탁드립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주 소재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 어리목 세마니실에서 제2차 서민금융발전포럼을 개최했다.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 MG금융디지털연구소는 서민금융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연구를 수행코자 국민대 경제학과 남재현 교수를 비롯해 건국대 경영학과 박진용 교수, 서울여대 경제학과 오승현 교수, 조선대 경제학과 윤상용 교수, 인하대 글로벌금융학과 이민환 교수, 한양대 경제학부 주동헌 교수, 그리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최원석 교수를 서민금융발전포럼 위원으로 위촉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포럼에서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서민금융기관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자 올 하반기 국회포럼에서 발표할 주제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의 역할’로 정하고 남재현 국민대 교수와 윤상용 조선대 교수를 국회포럼 발제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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