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먼슬리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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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디지털 맛집편집샵 먼키가 '전 국민 밥값지원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전 국민 밥값지원 이벤트’ 행사는 맛집편집어플 먼키앱으로 주문시 2천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먼키앱 가입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할인쿠폰은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먼키 7개 지점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이벤트 기간과 동일하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먼키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 후 My먼키 메뉴에서 내쿠폰함을 확인하면 된다. 할인쿠폰은 매장내 식사, 배달, 포장 주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 쿠폰은 먼키앱 가입회원에게 주어지는 10% 할인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할인 혜택을 더욱 크게 누릴 수 있다.

먼키 운영사 먼슬리키친의 김혁균 대표는 “밥값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전 국민을 응원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외식업 소상공인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먼키는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브랜드로 구성된 맛집편집샵에 IT, AI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차세대 외식플랫폼이다. 현재 강남역, 시청역, 분당 수내역 등 수도권 핵심상권에 7개 지점을 내고, 130여개 식당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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