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라인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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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 라인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스페셜 매치인 ‘출항제’의 개최를 알렸다.

오는 16일 오후 8시 열리는 ‘출항제’는 2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이벤트 매치로, 총 4개 팀이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국가 투자 콘텐츠를 활용해 도시 쟁탈전을 펼치게 된다. 해당 이벤트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유튜브 채널 및 라인게임즈 공식 아프리카TV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홍보 영상 ‘전투’편을 오픈했다. 해당 영상에는 예능 ‘강철부대’ 출연자인 육준서가 나와 게임의 전투 콘텐츠 소개하고, 기대를 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출항제’를 통해 기대감을 상승시킨 뒤 오는 23일 정식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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