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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갤러리아백화점은 주한 영국 대사관과 손잡고 9월 4일까지 ‘THIS IS GREAT BRITAIN’ 행사를 ▲명품관 ▲광교 ▲타임월드 3개 지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선 영국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문화 전반의 콘텐츠를 갤러리아만의 방식으로 소개한다.

특히 명품관에서는 ‘영국 귀족의 저택’을 컨셉으로 꾸민 팝업 공간과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다양한 영국 브랜드 상품들을 공개한다. 대표적으로 영국 백화점 <리버티 런던>의 상징적인 ‘리버티 패브릭’ 굿즈부터 ▲룬드 런던 ▲로리 도브너 ▲스마이슨 등 다채로운 영국 디자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들을 9월 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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