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캡처/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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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K텔레콤이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6’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단독으로 출시한다.

‘갤럭시 와이드6’를 선보인 SK텔레콤은 최근 출시된 갤럭시 Z 폴드 4/플립 4등 플래그십 단말부터 30만원대의 실속형 단말까지 5G 스마트폰의 라인업 다양화로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SK텔레콤 전용 단말인 특히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16년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300만대가 넘게 팔린 인기 단말이자 중저가 대표 라인업이다.

‘갤럭시 와이드6’는 34만9800원의 출고가임에도 ▲6.5인치 대화면 ▲5000만 화소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및 15W 고속 충전 기능 ▲128GB 저장용량 등의 빠지지 않는 스펙을 갖춘 실속형 5G 스마트폰이다.

특히 5G 베이직 플러스 요금제와 함께 선택할 경우, 단말 가격을 포함해 월 5만원대(24개월 선택약정 할인 기준)로 5G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와이드6’를 오는 구매고객이 유튜브 프리미엄(월 1만450원)에 신규 가입할 경우 2개월간 무료 체험 혜택을 23년 3월1일까지 제공한다. 또 10월20일까지 신규/기변 고객에게는 편의점, 카페, 뷰티, 영화, 모바일 액세서리 등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우주패스 핫픽(월 5900원)의 3개월 무료 이용 혜택도 준다.

문갑인 SKT 스마트 디바이스 담당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파 고객들을 위해 ’갤럭시 와이드6’를 기획했다”며 “SKT 최고의 가성비 라인업으로 자리잡은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와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단말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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