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짓던 대우건설 이제 K-UAM 생태계 구축 나선다
아파트 짓던 대우건설 이제 K-UAM 생태계 구축 나선다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2.09.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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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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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협약식에 참여한 모든 기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향후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대우건설 백정완 대표이사)

미래 혁신 기술을 집대성한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이하 K-UAM) 산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조성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나섰다.

이번 협약은 UAM 관련 인프라 설계 및 시공, 배터리 충전 기술과 도심형 항공기 관련 기체 개발 등을 보유한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도심항공교통 분야 안전관리 및 산업지원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관련 제도 구축, 개선, 지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 관련 공동연구 및 자문 ▲모빌리티 인프라 관련 기술검토 및 자문 ▲버티포트 설계/시공 기술협력 ▲정부정책 관련 조사‧연구, 인력양성, 행사 교류 등 내용이 협약의 골자다.


앞서 지난 5월 대우건설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아스트로엑스’ ‘휴맥스모빌리티’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중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아스트로엑스는 도심항공모빌리티 비행 기체 개발을 담당한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대우건설

또 휴맥스모빌리티는 비행 기체 배터리충전기와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며 대우건설은 도심항공모빌리티 공항 역할을 담당하느 버티포트 설계 및 시공을 개발하고 있다.

협약을 체결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도로와 철도, 항공 등 교통 전 분야에서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 중이며 ▲드론 신고·자격·교육·사용사업 관리 등 드론종합안전관리 ▲드론·UAM 관련 법률 연구 및 제정 지원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핵심기술개발사업 기획 ▲도심항공교통에 관란 제도 및 정책 연구 ▲드론·UAM 관련 안전관리 및 산업 활성화 지원 등 드론·UAM 정부 정책 지원 업무를 수행 중이다.

■ 용어 해설

대우건설이 맡게 될 ‘버티포트(Vertiport)’는? 도심항공교통(UAM)의 이·착륙시설이며 지상 이동수단과 공중 이동수단을 연결하는 터미널이다. 대우건설은 드론 항공 이착륙을 위한 시설인 버티포트 시공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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