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리엔케이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리엔케이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브랜드 론칭 12주년을 맞은 리엔케이가 대표 제품인 ‘셀 투 셀 에센스’의 대용량 한정판을 선보였다.

리엔케이는 ‘세포과학의 미학과 정수를 담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난 2010년 9월 론칭했다. 이후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목표 매출의 두 배를 달성하며 흥행했다.

셀 투 셀 에센스는 ‘에버라스팅’, ‘노팔’, ‘몰약’ 등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3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100만 개의 리얼 셀 성분이 함유된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피부 보습, 윤기, 탄력, 주름개선, 미백, 속미백, 속탄력 등 7가지 피부고민을 해결해 준다.

이번 한정판은 ‘셀 투 셀 에센스 스페셜 세트 [블루밍 블레스 에디션]’이다. 세트에는 지중해의 염생식물 ‘록샘파이어’의 리얼 셀이 함유돼 피부 탄력을 관리해주는 모공 안티에이징 크림 ‘셀 투 셀 크림’과 에센셜 하이드라 앰플, 셀 브라이트닝 익스트림 파우더 앰플이 함께 구성됐다.

한정판에 내장된 내장된 셀 투 셀 에센스와 셀 투 셀 크림 용기에는 2023년 트렌드 컬러이자 브랜드 12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샴페인코랄 컬러가 적용됐으며, 패키지는 빛을 매개로 행복함과 밝은 에너지를 추구하는 유명 일러스트 작가 제킴(JEKIM)이 참여했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스페셜 세트는 지난 12년 동안 성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 받는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품 혁신 및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