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수소·해상풍력 등 신사업 인재육성 본격화
포스코건설, 수소·해상풍력 등 신사업 인재육성 본격화
  • 김정은 기자
  • 승인 2022.09.22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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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기관별 CI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포스코건설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이번 협약체결은 회사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하는 포스코그룹의 중장기전략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기관과 여러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기술력 중심의 미래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포스코건설이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미래 신성장 분야인 수소·해상풍력·친환경건축 등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9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제주대학교,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와 함께 미래 신사업 인재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건설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는 수소 산업 설계·조달·시공(EPC) 분야에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제주대학교와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와는 제로에너지 건축 등 친환경건축 분야에서 전문인력을 함께 육성할 계획이다.

2024년까지 기존 신성장 사업 유사 분야에서 근무한 직원 400여명을 순차적으로 선발하는 한편, 수소사업 밸류체인(Value Chain) 확보·해상풍력 단지조성·친환경 건축 기술을 적용한 그린리모델링 등 다양한 신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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