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오휘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이번 에디션은 특별함을 더 하고자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의 용량을 기존 대비 2배 증량해 소장가치를 높였습니다. 더 클래식 컬렉션은 항상 고귀한 가치를 담아 많은 분들께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전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오휘 관계자)

LG생활건강은 오휘의 ‘2022더 클래식 컬렉션’ 마지막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더 클래식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에디션은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앰풀인 ‘제너추어 앰풀 어드밴스드’와 파헬벨의 ‘캐논’이 만나 탄생했다.

캐논은 연주가의 감성과 연주되는 악기에 따라 여러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력적인 곡으로 대중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는 명곡이다. 올 한 해 전개된 더 클래식 컬렉션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더 클래식 컬렉션의 마지막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이번 컬렉션은 마치 클래식 하우스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패키지에 구현했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에서 모든 음의 기준이 되는 오보에의 ‘키(Key)’를 형상화한 용기 디자인으로 피부 중심을 잡아주는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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