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업그레이드 된 ‘파워 리프팅 캡슐TM’ 적용으로 즉각적이고 강력한 탄력 개선 효과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아모레퍼시픽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피부 탄력 저하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기존 크림들과 확연히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독자적인 포뮬라를 개발했습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전문 숍에서 관리를 받은 것처럼 즉각적이고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에스트라 관계자) 

아모레퍼시픽의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신제품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캡슐크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노화와 탄력 저하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더마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캡슐크림은 에스트라의 특허 캡슐에 독일 바스프(BASF) 사의 특허 성분 펩타이드가 더해진 ‘파워 리프팅 캡슐TM’이 최초로 적용돼 즉각적이고 강력한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철저한 효능 검증을 위해 브랜드 역대 최다인 70가지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총 115일간 169명을 대상으로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국가공인 에스테틱 전문가 32명이 직접 참여한 제품력 검증 절차에서 사용감과 효능을 인정받아 에스테틱숍에 입점 되기도 했다.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캡슐크림’은 10월 6일 채널 ‘CJ온스타일’의 홈쇼핑 방송으로 정식 출시되며, 에스트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제약 연구 기반 피부 전문 브랜드인 에스트라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병원 화장품 부문’ 7년 연속 수상, ‘더마 보습 케어’ 부문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