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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찬 바람이 부는 계절, 유독 탄력을 잃은 피부가 걱정이라면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을 사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항산화 효과를 선사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줄 것입니다"(빌리프 마케팅 관계자)

LG생활건강의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가을 시즌을 맞아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인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대비 50% 증량된 용량이며, 함께 사용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워터 에센스’를 함께 구성해 빌리프만의 안티에이징 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특별 제작한 크롬 도금 마사지 스톤을 제품 캡에 내장해, 손쉬운 마사지 케어가 가능하도록 차별화했다.

또한 시간과 중력을 거스르는 안티에이징 제품의 특성을 빌리프만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로 패키지 디자인에 녹여내 소장가치를 더했다. 빌리프 세계관 속 주인공 ‘빌리’가 영험한 힘이 담긴 자수정을 찾아 clock planet으로 향하는 모험의 한 장면을 담았다.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은 피부 속 탄력을 개선해 노화로 인해 세로로 처진 모공의 길이 및 면적을 감소시키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항산화 효과를 부여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며,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고영양의 쫀쫀한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부드러운 벨벳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고급스러운 크롬 도금 마사지 스톤과 빌리프 유니버스 일러스트가 담긴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은 10~11월 F/W 시즌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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