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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아모레퍼시픽 저자극 더마 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이 MZ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미노이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독창적 음악 세계와 ‘킹받는’ 캐릭터로 사랑받는 미노이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I AM SENSITIVE’메시지와 함께 ‘민감’이라는 단어를 긍정적 사고로 재해석한다.

노래와 영상에서는 누구나 겪을만한 일상의 민감한 상황들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영상은 일리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고, ‘민감한 노래’는 추후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일리윤은 40여 년간 축적된 아모레퍼시픽 더마랩의 민감 피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믿고 쓸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리윤의 다양한 저자극 더마 보습 제품은 일리윤 직영몰 및 아모레몰, 아모레퍼시픽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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