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차세대 친환경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LG화학, 차세대 친환경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 송협 선임기자
  • 승인 2022.10.18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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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K Show 2022'서 100% 바이오 원료 플라스틱(PLA) 등 차세대 기술 대거 선보여
LG화학 주력 제품 전시 부스와 고객경험 혁신 디지털 플랫폼 LG Chem On 체험존 동시 운영
K show 2022에 참가한 LG화학의 전시부스 조감도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LG화학

ㅣ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ㅣ"LG화학이 가진 차세대 Sustainability 소재ㆍ기술이 전세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니즈에 맞게 친환경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친환경 소재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LG화학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LG화학이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전시회서 차세대 친환경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LG화학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19일 개최되는 K Show 2022에서 ‘지속가능한 미래(Sustainability with LG Chem)’를 테마로 △2050 넷제로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 제품 △LG화학의 차세대 기술력이 담긴 친환경ㆍ생분해ㆍ재활용 소재 △글로벌 고객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DX(Digital Transformation)플랫폼 등을 소개하며 고객 유치에 나선다.

특히 미래 친환경 기술로 주목받는 100% 바이오 원료 소재의 플라스틱(PLA, Poly Lactic Acid), 땅에 묻으면 6개월 안에 자연 분해되는 소재(PBAT, Poly 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 친환경 재활용(PCR, Post Consumer Recycle) 제품, 배터리 열폭주를 차단하는 고성능 단열재인 에어로젤(Aerogel)* 등 LG화학이 개발 중인 차세대 소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 에어로젤(Aerogel) : 고성능 단열재로 95% 이상이 기체로 구성돼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로 불린다. 공기처럼 가볍지만 물에 젖지 않고 불에 타지 않는 특성으로 대기권에 진입할 때 높은 고열을 견뎌야 하는 우주선과 우주복 등에 단열재로 사용된다. 

아울러 급성장하고 있는 태양광 패널용 필름(POE, Polyolefin Elastomer),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갖춘 탄소나노튜브(CNT, Carbon Nanotube) 등 LG화학의 주력 제품도 함께 공개한다.  

LG화학의 전시 부스는 지속가능한 삶ㆍ사회ㆍ미래(Sustainable LifeㆍSocietyㆍFuture) 등 3개의 테마로 운영되며,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LG화학이 개발한 디지털 통합 구매 플랫폼 LG Chem On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K Show는 3년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 박람회로, 미국 NPE(National Plastics Exposition), 중국 차이나플라스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에는 총 60여개국 3천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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