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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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엔씨소프트(이하 NC)의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W’가 1주년 특집 생방송에 나선다.

NC는 27일 “1주년을 맞는 ‘리니지W’ 특집 생방송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Director’s Talk in Taiwan)’을 28일 오후 8시(한국 기준)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은 ‘리니지W’의 주요 개발진이 약속한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 방송으로, 대만 타이페이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이날 방송에는 이성구 리니지IP본부장, 강정수 사업실장, 최홍영 개발실장이 나서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방송에서는 1주년 업데이트 콘텐츠인 ▲‘리니지W’ 최초의 오리지널 클래스 ▲신규 영지 ‘오렌’에 대한 상세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1주년 기념으로 혜택이 강화된 ‘TJ’s 골든 쿠폰’과 ‘리니지W’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밝힐 계획이다.

이용자는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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