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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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의 대표 뷰티 행사인 ‘메가뷰티쇼’가 올해 마지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메가뷰티쇼’는 쿠팡의 자체 빅데이터로 선정된 인기 뷰티 브랜드 상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제공하는 뷰티 프로모션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닥터지, 바닐라코, 롬앤, 센카, 토리든, 투쿨포스쿨 등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해 전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뷰티 상품은 최대 70%까지 할인해 제공한다. 여기에 브랜드별 추가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으며, 탑 브랜드의 인기 베스트 상품을 1+1 구성으로 만나보는 특별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또 각 브랜드가 준비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이번 ‘메가뷰티쇼’에선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뷰티 아이템을 브랜드별로 추천한다. 특히 쿠팡 뷰티 브랜드 매니저들이 베스트 브랜드 6곳과 컬래버레이션을 해 직접 상품 추천에 나선다.

쿠팡은은 이번 ‘메가뷰티쇼’에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사은품 이벤트도 연다. 해당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쿠팡의 대표 뷰티 행사로 고객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메가뷰티쇼’를 올해 세 번째로 오픈하게 됐다”며 “올해 마지막 ‘메가뷰티쇼’인 만큼 많은 혜택으로 준비했으니, 뷰티 트렌드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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