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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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코웨이가 롯데백화점과 함께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코웨이는 지난 20일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본점ㆍ강남점 쿠킹 스튜디오에서 ‘코웨이 노블 인덕션을 활용한 연말 홈파티 레시피’를 주제로 한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이날 쿠킹클래스에서는 ‘레스토랑 필립보’ 박나눔 오너 셰프가 티본스테이크와 파스타 레시피를 시연했다.

행사에 참석한 소비자들은 노블 인덕션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제품의 혁신적인 기술과 편리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번 쿠킹클래스에 사용된 ‘코웨이 노블 인덕션 프리덤’은 화구간 경계선을 100% 없애 조리 편의성을 높인 신개념 전기레인지로, 여러 개의 용기를 동시에 배치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스마트 오토 센싱 기술을 적용해 상판에 용기를 올리기만 하면 자동으로 위치를 인식하며, 가열 중 용기 위치를 옮겨도 이동 구간을 감지해 설정값을 유지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소비자가 노블 인덕션의 편리한 기능과 혁신 기술을 체험하고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쿠킹클래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이 제품의 특장점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본점ㆍ강남점 쿠킹 스튜디오에 ‘노블 인덕션’을 설치하고, 지난 3월 봄학기부터 노블 인덕션을 활용한 요리 강좌를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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