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야놀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종합 여가 플랫폼 데일리호텔이 새해 첫 캠페인을 실시한다.
‘해피 뉴 데일리’를 콘셉트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서 데일리호텔은 신년의 행복한 시작을 위한 다채로운 여행 콘텐츠를 준비했다. 특히 웰니스, 가치소비, 친환경 등 2023년에 주목받는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여행 정보와 프리미엄 여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달 8일까지 데일리호텔만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인벤토리를 활용한 ‘리미티드 호텔 위크’를 진행한다. ‘리미티드 호텔 위크’에서는 파라다이스시티 디럭스 객실에 무료 조식과 수영장, 사우나 등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더한 단독 패키지를 최대 63% 할인가로 제공한다.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고품격 스파 씨메르ㆍ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입장권을, 이벤트 기간 내 파라다이스시티 예약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리워드를 추가 지급한다.
매달 정해진 테마에 맞는 숙소ㆍ레스토랑을 엄선해 선보이는 정기 기획전 ‘월간 쇼룸’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달에는 힐링 펜캉스, 럭셔리 호캉스 등을 주제로 한 상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달 말까지 새해 소원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총 50만 원 상당의 데일리호텔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지혜 데일리호텔 마케팅실장은 “데일리호텔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새해를 행복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신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종합 여가 플랫폼으로서 데일리호텔만의 파격적인 고객 혜택과 서비스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가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