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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앞으로도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캠퍼스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습니다"(신한은행 관계자)

신한은행의 ‘헤이영 캠퍼스’가 ‘2023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스마트 캠퍼스 앱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올해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헤이영 캠퍼스’는 표준화된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만든 대학생 전용 모바일 앱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전자 신분증 기능을 적용해 전자출결 및 건물출입이 가능한 ‘모바일 학생증’ ▲수강신청, 성적확인, 시간표, 학사일정 등의 조회가 가능한 ‘학사관리’ ▲도서관 열람실 좌석 및 스터디룸 예약이 가능한 ‘도서관 이용’ ▲실시간 푸쉬 알림 ▲커뮤니티 및 소모임 등의 부가 편의 서비스가 있다.

신한은행은 ‘헤이영 캠퍼스’를 통해 전국 대학에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 및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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