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황정우 기자|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며 5년 5% 확정이율 ‘무배당 MG 무궁무진 플러스 저축공제’를 공식 출시했다.
관련 상품은 일시납 상품으로 5년까지 5% 확정이율을 적용해 확정된 수익을 보장하고 5년 이후에도 계속 유지하는 계약자에게 당시 공시 이율을 적용, 추가로 5년을 더 유지할 수 있다.
때문에 이자소득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입금액은 100만 원부터 10억 원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 상품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일정한도 이내 특별 판매할 것”이라며 회원의 자산증대와 사망보장은 물론 노후 준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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