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자산현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한 ‘MY자산’ 서비스 선봬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h수협은행이 휴대폰으로 자산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MY자산’ 서비스를 선보인다.

‘MY자산’ 서비스는 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앱(파트너뱅크, 헤이뱅크)을 통해 제공되는 개인 맞춤형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로 19세 이상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의 ‘MY자산’ 서비스는 ▲계좌 거래내역, 결제예정금액 등을 알려주는 ‘금융알림’ ▲소비패턴을 분석해 알려주는 ‘이달의 소비 스타일’ ▲자산관리 현황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금융자산비교/소비비교’ ▲목돈만들기에 도전하는 ‘금융목표’ ▲자동차 매매에 필요한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자동차 시세조회‘ 등이 있다.

오는 6월부터는 ’절세‘와 ’부동산 시세조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다양하고 알찬 정보가 담긴 서비스를 추가 개발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수협은행은 ’MY자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월 30일까지 서비스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금나와라 뚝딱!‘ 이벤트를 전개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MY자산‘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커피쿠폰을 100% 증정한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가입고객 누구나 쉽게 ’내 손 안의 금융자산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MY자산‘을 통해 수협은행 디지털 금융의 편리함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고객이 ’MY자산‘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