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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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이른 무더위에도 놀자, 계산적으로’ 기획전을 연다.

기획전의 일환으로 야놀자는 이달 말까지 다양한 국내 숙소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숙소를 투숙일 기준 2주 전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하루 전까지 국내 숙소를 예약하면 최대 5만원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더워지는 날씨에 최적화된 레저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 워터파크ㆍ요트투어 등 전국 인기 수상 레저 20여 개를 최대 84% 할인 판매하고, 선착순 1000명 대상 최대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것.

이와 함께 실내 놀거리 모음전도 진행한다. 전시ㆍ테마파크ㆍ키즈카페 등 30여 개 실내 레저 상품을 최대 68% 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며, 선착순 10% 할인 쿠폰도 적용된다.

이철웅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때 이른 더위에도 마음 편히 놀 수 있도록, 트렌드를 반영한 국내 숙소 및 레저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고물가가 지속 되는 상황에서도 여행만큼은 야놀자와 함께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객 혜택을 강화한 프로모션을 계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높아진 가격 민감도로 여행에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와 야놀자의 독보적 가격 경쟁력을 결합한 ‘놀자, 계산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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