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아이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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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앤나가 운영 중인 아이보리스토어에서 ‘2023 온라인 베이비페어’을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양,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압타밀, 하기스 등 약 50여개의 대표 육아 브랜드 제품을 최대 8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이앤나는 ‘2023 아이보리 베이비페어’에서 30만 스토어 회원에게 다양한 쇼핑 혜택과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모든 회원에게 매주 2만9000원의 쿠폰팩이 지급하며, 산후조리원에서 베베캠을 사용한 출산 6개월 이내 회원에게는 최대 3만8000원 상당의 쿠폰이 추가 발급한다.

이어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핫딜특가'를 통해 프리미엄 육아용품을 최대 67% 파격 특가로 선보여 득템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구매고객 중 누적구매액과 건수가 높은 고객 총 59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이보리스토어 담당 윤수현 MD는 “올 상반기 가장 큰 행사인 만큼 대표 육아브랜드사와 함께 할인 특가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공들여 준비한만큼 ‘아이보리 베이비페어’가 육아 부모들에게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이보리 베이비페어’는 회원 가입 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회원은 신규가입 쿠폰,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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